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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 닷 유럽 시장 후퇴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2.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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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접판매회사인 스텔라 & 닷이 유럽에서의 사업을 철수한다. 파운드화와 유로화의 가치 하락에 타격을 입은 것이 주된 이유로 평가된다. 유로화는 지난 12개월 동안 달러 대비 4.4% 하락했으며 파운드화는 6.3% 하락했다. 약화된 통화로 인해 유럽 사업이 손실 경영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지난 2003년에 본 회사와 웨딩채널닷컴을 설립한 CEO 겸 설립자인 제시카 헤린(Jessica Herrin)은 “슬프게도 유럽의 시장 상황은 매우 어려워졌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 20% 절하돼 마진이 크게 하락했고 동시에 영업비용도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역시 불확실한 시장상황에 따라 심사숙고를 거쳐 사업을 정리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4월 7일까지 제품을 판매하고 5월 17일까지 모든 보상정책을 마무리 한 뒤 유럽 사업을 폐쇄할 방침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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