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300여명의 아실리 앰버서더 브론즈 이상들을 초청해 '더 파운더스 갈라디너(Founders Gala Dinner)'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트 모릴(Brent Morill) 아실리글로벌 회장도 참석해 아실리글로벌의 대한 비전과 아실리코리아 앰버서더들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약 4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급인정식과 더불어 2019년 아실리코리아 로드맵, 신제품 출시까지 2019년 아실리코리아가 기획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2019년 리워드 트립 장소로 '베트남 다낭'이 발표됐으며 신제품으로는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함유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화이버(Fiber 제품명 미정)', 밀크씨슬 추출물이 함유된 간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로 디엑스(Zero DX)' 등이 소개됐다.

전사무엘 지사장은 “아실리의 지금을 만들어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실리는 지금 막 시작한 브랜드이고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면서 "여러분들께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는 5년 10년이 더 기대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