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타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에 연이어 선정돼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루비셀(Ruby-Cell)’이 ‘2018 스타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에서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며 수상 브랜드는 올 한 해 뛰어난 제품력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받은 브랜드임을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깊다.

올해로 출시 6주년을 맞은 루비셀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인체 친화적인 코스메틱 브랜드이며 스킨케어, 아이케어, 헤어케어라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루비셀의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이며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다.

한편 루비셀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13일 열린 ‘2018 스타 브랜드 대상’ 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자타 공인 올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다.
2018 스타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분야별 시장점유율 1~4위 브랜드 중 소비자 조사를 통해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루비셀은 줄기세포 화장품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루비셀은 7월의 탄생석인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 ‘RUBY’와 남다른 셀 사이언스의 노하우를 뜻하는 ‘CELL’의 합성어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을 통해 미의 가치를 발견하여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의 원조로 꼽히는 루비셀은 각종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 세포외기질 등으로 이뤄진 ‘줄기세포 배양액’이 주요 성분이다. 또한 식약처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적합 인증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해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 받음으로써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차상복 아프로존 대표는 “올 한해, 루비셀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기세포 피부과학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에게 건강한 삶과 새로운 경험,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프로존은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뿐 아니라 미국·태국·일본·말레이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로존은 2019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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