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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사각지대, 사무실용 ‘퀵 뷰티템’ 인기초간편 사용으로 겨울철 실내 트러블 해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8.12.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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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맞아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공간인 사무실에서의 뷰티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 어느곳보다도 집중력이 필요한 공간이지만 사무실 내에서 발생되는 많은 뷰티 트러블 요소들은 업무의 장해가 되기도 한다. 이에 오피스 내에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각종 트러블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간편하고 빠른 뷰티 아이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에게는 오히려 집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사무실이야말로 뷰티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이제 추운 겨울이 오면서 사무실은 온갖 트러블 요소들로 가득하다.

하루 종일 틀어지는 히터바람으로 피부는 건조해지고 환기가 되지 않아 각종 피부트러블도 발생한다. 점심식사 후에는 몸에 베어버린 음식냄새로 고민해야 하고 머리카락의 정전기는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다. 물론 바쁜 업무에 잠시 숨 돌릴 새도 없지만 사무실에서도 틈틈이 관리가 필요한 순간은 계속해서 존재한다. 이럴 땐 신경 쓰이는 고민들을 복잡한 과정 없이 ‘칙칙’ 뿌려 간편하게 해결해 줄 ‘겨울철 오피스 퀵 뷰티템’을 주목해 보자.

건조한 히터 바람으로 피부보호
요즘에는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히터 바람까지 더해져 사무실 내외부로 피부 수분이 날아가기 쉬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 출근 전 든든히 기초 스킨케어를 마쳤더라도 사무실에서 피부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 미스트’는 수분층과 크림층으로 이뤄진 2층상의 크림 미스트로 피부의 보습감을 2중으로 꽉 잡아주는 제품이다. 수분층의 자연보습인자(NMF) 자일리톨이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씌워 피부 수분을 즉각적으로 충전해주며 5겹 멀티세라로 이뤄진 세라마이딘 크림층이 보습막을 형성해 뿌리자마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촉촉함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 겨울철 건조함으로 민감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110㎖ 기본 용량 외에 50㎖ 용량도 함께 출시해 사무실 뿐만 아니라 파우치에 넣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점심 먹고 난 직후 상쾌하게 리프레시
정신없이 오전 업무를 끝내고 찾아온 꿀맛 같은 점심시간.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밀폐된 사무실로 돌아오니 몸에 밴 음식 냄새가 신경이 쓰인다. 이럴 땐 무거운 향수보다 은은한 보디 스프레이 제품을 가볍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샤넬의 ‘N°5 L’EAU 올-오버 스프레이’는 은은하고 신선하게 향을 입는 새로운 제스처의 퍼퓸 스프레이다. 알코올 함유량을 낮춰 가볍고 부담 없이 향기를 입는 에어리 퍼퓸으로 온 몸에 부드러운 향기가 자연스레 스며든다. 레몬, 만다린, 오렌지의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로즈, 쟈스민, 일랑일랑 노트가 어우러져 한층 모던함을 더했다. 또한 베티버와 삼나무 향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그 뒤로 화이트 머스크 향이 따라오면서 N°5의 향을 자연스럽고 신선하게 느껴볼 수 있다. 환기가 어려운 사무실에서 가볍게 향기를 터치업해 상쾌하게 리프레시 하기 제격이다.

겨울철 정전지 머리카락 간편 해결
건조한 겨울철 날씨는 헤어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특히 머리카락 수분을 다 빼앗아 가기 쉬워 정전기로 고생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일하기에도 바쁜 업무시간에 머리카락 정전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헤어 미스트로 목마른 머리카락에 수분을 즉각 공급해야 한다.

록시땅의 ‘떼르 드 루미에르 로 퍼퓸드 헤어 미스트’는 프로방스 이른 아침의 영롱한 빛을 머금은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헤어 미스트다. 싱그러운 향기와 함께 모발을 촉촉하게 감싸줘 건조해진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탑노트는 베르가못·블랙커런트·핑크페퍼·하트 노트는 피어니·베이스노트는 통카빈·우디 노트·화이트 머스크로 머리카락이 스칠 때마다 프로바스 대지의 평온함과 평화로운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모발에 직접 뿌리거나 브러시에 뿌린 후 빗어주면 된다. 

사무실용 초간편 초고속 제품 봇물
겨울철 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가리지 않고 직장인들을 위한 사무실용 초간편 초고속 제품에 대한 니즈는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H&B숍의 경우 매장 내 직장인용 제품을 별도로 구성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의 경우 피부보습, 안티트러블·헤어케어·초간단 메이크업 등 보다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거의 비슷한 제품을 사용하거나 본제품의 샘플 등을 소지해 다니는 직장인들의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는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사무실용 제품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여성 뿐 아니라 남성소비자들도 증가하는 있는 추세”라며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도 소용량, 경량의 사무실용 전문 제품들을 보다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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