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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특별함윤우 NHTK 시니어 리더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8.07.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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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적도 좋고 자기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어른들은 총명하다고 말한다. 14살 나이에 부모님께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한 윤우 시니어 리더는 총명함을 넘어서는 대범함을 보였다. 그 어느 때보다 학업과 학력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라 그의 결심은 주의 사람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의 특별한 생각에 힘을 실어 줬다.

“저는 남들이 생각하는 특별한 아이가 아니에요(웃음). 다만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간절함이 더 컸어요. 좋은 성적,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 등 암묵적으로 정해놓은 사회적인 틀, 누군가 만들어놓은 그 틀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요. 무엇보다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결정하고 난 뒤 ‘너는 어려서 안 돼,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등 저에게 향한 편견을 깨고 싶었어요. 나를 이상하게 보는 눈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죠.”

하지만 독보적이지 않은 일반적인 제품을 취급하던 인터넷 쇼핑몰에는 한계가 있었다. 우후죽순으로 늘어가는 경쟁업체는 물론 잘나가던 제품은 하루 이틀 만에 카피돼 다른 쇼핑몰에서 버젓이 팔려나갔다. 편견을 깨고 싶다는 의지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때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만나게 됐다.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할 때 느꼈던 열정이 다시 한 번 꿈틀됐다. 

“20살, 주민등록증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시작했어요(웃음). 시간이 지나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할 수도 있고 조급했을 수도 있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확실한 결단이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어리지만 그때는 정말 앞뒤 안 가리고 성공을 향해 뛰었어요. 젊음은 실패를 또 하나의 경험으로 바꿔줄 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요.”

다양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중에서도 특허권 등 과학 기술력을 기반한 독점적인 제품을 개발, 유통하고 있는 NHTK가 단연 눈에 띄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그로인해 형성된 그룹문화 여기에 정도 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는 경영진의 마인드까지 어느 기업과 견주어도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었다. 

무엇보다 NHTK의 본사 NHT글로벌은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 직접판매시장 뿐만 아니라 현재 50여국에 진출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나스닥 상장,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었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NHTK에 대해 알아 봤어요.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 마케팅, 비전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따져봤습니다. 제품은 먹어보고, 현지 본사도 가보고 저만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이 회사다!’ 선택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NHTK에는 10년, 15년 장기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네트워커가 많아요. 한 기업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네트워커가 많다는 것은 기업의 제품이 좋다, 마케팅이 좋다, 비전이 뛰어나다는 말을 함축하는 하나의 보증수표와 같아요.”

그러나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특히 지금까지 경쟁력이라 생각했던 젊음이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서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했다.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젊음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젊기 때문에 젊은 패기로 시작했지만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신뢰를 쌓기에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어린애가 뭘 알겠어, 젊은 사람이 고생하네~’ 등등 제 진심은 눈에 보이지만 마음은 쉽게 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이 저의 열정을 따라올 수 없기에 한 자리에 진득하게 머물면 꾸준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국가, 지역, 시간 불문 내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갔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 저의 꾸준함은 파트너들에게 나이가 아닌 오롯이 제 자신을 보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신뢰를 구걸해야 했던 나의 단점, 젊음을 이제는 다시 최대 장점으로 승화 시키고 있습니다.”

특별하지 않았던 그의 특별함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젊음’이라는 시간이 아니었다.

“특이하다고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저를 보고 특별하다고 합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필요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나의 선택을 믿어주신 부모님 그리고 땀으로 맺은 파트너들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는 ‘가족 사업’입니다. 나이·성별·스펙 등에 상관없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가족과 같은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성장을 이뤄야 합니다. 편견 없이 담을 수 있는 마음의 소양, 사람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그리고 리더의 권위가 아닌 겸손한 힘 등 네트워크마케팅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비즈니스 입니다.”      

김보람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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