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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 피부진단을 무료로 해주는 연구소가 있다며?아프로존 피부진단 프로그램 개방, 학술 연구용 첨단기기 활용한 1:1 맞춤 피부상담 서비스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7.10.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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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에 ‘뿌리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프로존이 또 하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7월 아프로존은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다산씨엔텍의 피부임상연구소와 협력해 ‘피부진단 프로그램’을 개방했다. 피부진단 프로그램은 고가의 최첨단기기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피부 측정을 통해 현재의 피부 분석은 물론 나이 대에 맞는 피부 고민 등에 대해 개별 맞춤상담이 제공된다. 누구나, 무료로 말이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피부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아프로존의 신개념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임상연구소를 방문했다.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
피부임상연구소는 아프로존 비즈니스 서포터 센터의 일환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논문게재 등을 위한 학술적 활동 뿐만 아니라,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비즈니스 시스템을, 소비자에게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피부진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실제로 피부진단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는 기기들은 신뢰도 높은 고가의 기기로 얼굴 전체 뿐만 아니라 ‘주름’, ‘기미’ 등 피부 고민에 따라 국소 부위를 집중 진단하고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 전문가와 연구소장 이하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 연구원들(박사)의 피부 분석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피부진단 프로그램은 ▲클렌징 및 피부안정화 ▲수분·유분·pH 측정 ▲명도·황색도·적색도 측정 ▲주름 측정 ▲경피수분손실량 측정 ▲모공상태·안면의 주름·색소침착·피지·피부 톤 측정 ▲결과분석 및 상담 등 7단계의 거쳐 이뤄지며 약 1시간 가량 소요된다.

먼저 정확한 피부상태 체크를 위해 세안 후 30분의 피부안정화 시간을 갖는다. 그 동안 방문자는 개인 설문지를 통해 기미·수분·주름 등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자신의 피부고민은 물론 특별히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부위를 체크한다. 30분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SKIN-O-MAT’로 피부의 유·수분 보유량 및 pH를 측정한다. 이 측정으로는 피부타입 및 피부컨디션의 기본이 되는 수분과 피지, 산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피부의 컬러를 측정하는 기기 ‘DSM II ColorMeter’를 활용해 명도·황색도·적색도 데이터로 도출한다. 명도와 멜라닌 측정을 통해 색소침착 정도를, 적색도와 홍반 측정을 통해 모세혈관의 확장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는 주름의 길이, 깊이, 폭 등을 이미지로 분석할 수 있는 ‘ANTERA 3D’를 통해 사전·사후 주름의 개선 정도에 관한 객관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피부컨디션에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경피수분손실량 측정도 이뤄진다. ‘DermaLabⓡ USB’로 피부를 통해서 빠져나가는 수분량, 피부장벽 상태를 체크한다. 이와 함께 JANUS-Ⅱ’를 통해 모공·주름·색소침착상태·모공의 피지상태·피부 톤 등 전체적인 피부상태를 측정한다. 모든 측정이 완료되면 지금까지 도출한 데이터를 토대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이뤄진다.

피부진단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다산씨엔텍 김현정 연구소장은 “피부진단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는 피부측정 기기들은 신뢰도가 높은 고가의 장비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향장분야의 석박사 연구자들을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학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차상복 아프로존 대표이사는 “본 피부진단 프로그램은 피부상태를 진단함과 동시에 대면영업을 통한 상호신뢰 구축의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루비셀 아카데미, 브랜드데이 등 사업자 전문성 강화 및 신규 회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호보완 하도록 사업자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남다른 화장품 문화를 선도하는 아프로존의 서비스는 남달랐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피부진단이 아닌 사업자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소비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기업의 신념이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프로존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도 담겨 있다.    

 

김보람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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