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대표 제품들 활용한 오감발달 베이킹 및 플라워 원데이 키즈 클래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허벌라이프와 함께 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허벌라이프 임직원들과 자녀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쿠킹클래스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오감발달 베이킹 클래스’와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을 담아내는 ‘오감자극 플라워 클래스’로 진행됐다.

오감발달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허벌라이프 대표 제품을 활용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Formula 1 건강한 식사’ 초코렛맛을 활용한 막대 초콜릿 쿠키와 Formula 1 건강한 식사 스트로베리맛과 액티브 화이버 컴플렉스(Active Fiber Complex)를 활용한 과일 젤리가 주 메뉴였다.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허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액티브 화이버 컴플렉스는 상큼한 천연 사과맛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참여 가족들은 과자를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데코레이션 하는 등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쿠키와 꽃을 조화롭게 담아낸플라워 바스켓을 만들었다. 직접 꽃꽂이를 하며 배색과 전체적인 균형 감각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완성작은 가족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가정에서도 허벌라이프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벌라이프는 쿠킹클래스 외에도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유지, 건강관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매달 운동비용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체중 목표 달성을 위해 허벌라이프의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Family Day를 지정해 주 1회 1시간 조기 퇴근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선택적 업무 시간제를 도입해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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