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퓨어의 새로운 CEO로 대런 호그(Daren Hogge)가 선임됐다. 29년 동안 네트워크마케팅 분야에서 비전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역동적인 리더로 평가 받아온 대런 호그는 2008년 제네시스 퓨어와 합병할 당시 고윈(GoYin)의 CEO였다. 그리고 그는 2012년까지  사장으로서 제네시스퓨어를 이끈 바 있다.


대런 호그는 “너무 좋아하는 회사로 돌아가는 것은 멋진 일”이라며 “2012년 물러나기로 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고 다시 제네시스퓨어에 합류하게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2017년부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흥분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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