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Mary Kay Inc)가 지난 9월 텍사스 주에 위치한 루이스빌에서 메리케이의 새로운 제조와 연구개발 시설의 착공식을 가졌다. 1억2500만달러가 투자된 이번 시설은 2018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홀(David Holl) 메리케이 사장 겸 CEO는 “우리는 최근에 기술 혁신을 수행했으며, 메리케이의 새로운 제조와 R&D작업은 설계와 생산에 있어서 선도적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제조 공장은 전임시설처럼 메리케이의 다른 북부 텍사스 부지들과 가까이 있다. 북부 텍사스 부지는 애디슨(Addison)에 있는 당사 본사, 캐롤튼(Carrollton)의 유통 센터, 달라스의 창고를 포함한다. 그 건물은 48평방피트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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