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8, 오는 14일까지 화이트 데이를 맞아 본점과 잠실점에서 디저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6개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르봉마리아쥬’, ‘숄빈등 전문 셰프들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블루리본 연속 6년 선정 수제 디저트 맛집 '듀윗'의 마카롱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일부터 14일까지 잠실점에서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초콜릿 쇼콜라 쏭즈’, 성수동의 파티세리 쁘띠 갸또 아후6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팝업 매장을 방문해 초콜릿부터 마카롱, 마들렌, 케이크까지 눈과 입을 사로잡을 디저트로 마음을 표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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