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6일 바이오큐브(대표 조은호)가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이사장 김병지)가 주최한 '제7회 월드컵 축구구가대표와 프렌즈 자선골프대회'에 바이오큐브의 제품을 협찬했다. 

이 행사는 매년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과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데, 이번 행사에는 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내 유명 개그맨들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큐브의 신제품 '디일오공플러스에스0.9'를 협찬했다. 디일오공플러스에스0.9는 바이오큐브의 대표제품인 '디일오공플러스'에 1000℃로 녹여 만든 슈퍼프리미엄 융용소금을 첨가해 만들어진 고순도 한방 증류액으로 신장디특스에 특히 좋은 제품이다.

또한, 제품에 주 성분인 돌외는 국내외 학술지의 그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돌외잎 중 최상의 품질인 칠엽담을 사용하였다. 또한 돌외잎에는 무려 82종이 넘는 사포닌(지페노사이드)이 함유되어 있어 ‘제2의 산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주성분인 겨울살이 역시 전문 논문자료에 신장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번 신제품 디일오공플러스에스0.9 역시 FDA에서 인정한 용융소금을 사용해 제품을 출시하였다. 

바이오큐브 조은호 대표는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 연구개발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