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타인에게 선물할 건기식 구매 비율 전년 대비 7.2% 증가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설 선물은 역시 건강기능식품이 대세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매년 인기 상품이었던 건기식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635,563억 원에서 20215454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한국인의 선물용 건기식 구매 비율은 30.8%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특히, 타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기능성 원료는 홍삼으로 나타나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홍삼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코로나19 장기화와 언택트 선물의 비중 증가로 올해 설 명절 선물도 면역 및 체력 증진을 돕는 홍삼 관련 선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홍삼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로 조사됐다.

홍삼에 함유된 고분자 성분인 사포닌의 흡수율을 높인 제품으로 지쿱의 ‘CK밸런스 더블업이 있으며, 지쿱의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MEBT 생물전환기술로 고분자 사포닌을 컴파운드 K로 전환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사포닌의 체내 흡수가 어려웠던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유산균 시장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 2위를 기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높은 수요와 타겟층을 세분화한 제품으로 올해 설 선물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 여성의 질 건강을 돕고 향균 효과가 있는 락토페린을 함유해 여성 질환 예방을 돕는 JW중외제약의 여성이 건강해질 유산균 리스펙타는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적합하고, 오랜 시간 스마트폰 및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어린이들과 현대인들을 위한 동아제약의 굿 아이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함유돼 눈 노화 감소에 좋아 누구에게나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선물 문화 확산으로 건기식 선물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라며 건기식 섭취의 대중화로 다양하게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및 성분 등을 세심히 고려해 선물로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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