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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마이크로바이옴’ 신시장 키운다프로바이오틱스 17억 개 담긴 스킨케어 제품부터 유산균 마스크팩까지... 다양한 제품 구현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7.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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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장기화에 예민해진 피부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예민해진 피부 면역력을 강화해줄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업계에서도 마이크롬바이옴 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9년 811억 달러(약 92조 원)에서 올해는 935억 원(약 106조 원)까지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2023년에는 시장 규모가 1087억 달러(약 123조 원)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은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중심으로 미래신성장 동력으로서 선정될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으로 뷰티업계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활용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식품업계를 비롯한 바이오 업계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확장과 포지셔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활용한 신제품 출시 이어져

약 17억 개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담긴 지쿱의 ‘케어셀라 인트로덤’ 트러블 진정 스킨케어 라인은 복합 발효 유산균 성분(INTRODERM Turnback Biome™)을 함유한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형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5단계 매커니즘 피부 전달 기술(Cross-flow Filtration)’이라는 인트로덤의 핵심 기술이 적용돼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했으며, 몇 차례의 공정 기술을 거쳐 탄생해 피부 트러블이 자주 나는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지쿱의 제품 라인업은 ▲케어셀라 인트로덤 올 클리어 클렌저, ▲케어셀라 인트로덤 클린 토너, ▲케어셀라 인트로덤 카밍 에센스, ▲케어셀라 인트로덤 레드 스팟 총 4종으로 피부 타입과 트러블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관리할 수 있다.

정관장 홍삼으로부터 얻은 홍삼 유효 성분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더해진 2세대 제품인 정관장 동인비의 ‘자생 원액에센스’는 홍삼의 유효성분과 6년근 홍삼으로 배양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마리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성분인 RG진세노바이옴이 함유됐다.

자생 원액에센스는 7일만 사용해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형성해주고 피부 속 탄력을 채워줘 건강하고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주는 ‘3중 밀도 레이어링 케어’와 피부 기초 환경을 개선해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깨워주는 것은 물론 튼튼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의 안티에이징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2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된 젠-바이오틱스™(Gen-Biotics™) 포뮬라를 통해 속부터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에 적용된 기술 젠-바이오틱스 포뮬라는 피부 보습과 탄력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 피부의 pH밸런스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준다.

이외에도 병원성 세균 등 유해 미생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강화, 염증 완화,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함유한 ‘시크릿 프로바이오틱 인퓨전 마이크로화이버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 마스크는 강한 염분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인 두날리엘라 살리나와 사해 소금, 효모 발효 추출물 등을 복합적으로 배합된 발효 물질인 ‘퍼먼트21’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콤플렉스를 더한 극세사 원단의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다시마를 비롯한 다양한 해조류 추출물도 함유해 풍성한 수분감과 진정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되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피부의 근본적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성분이 떠오르고 있다”며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의 깊은 곳부터 수분과 보습을 채우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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