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맥에서 모든 스킨 톤, 모든 라이프 스타일, 당신의 모든 모습을 위해 개발된, 스튜디오 픽스 테크 크림-투-파우더 파운데이션(이하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을 출시한다.

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는 가볍게 밀착되고 피부에 편안하게 픽스되는 파운데이션 팩트 제품이다. 얇지만 완벽하게 잡티를 가려 주는 텍스쳐 퍼펙팅 파우더의 소프트 포커스 효과가 모공 및 잔선 등의 피부 요철을 커버해주어 블러리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강력한 ‘블러 커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 출시를 기념하여, 맥 코스메틱의 글로벌 브랜드 앰베서더인 리사와 함께한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리사는 “자연스럽고 보송한 마무리가 제 피부를 정말 부드럽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해줘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 있다" 면서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하고 있어도 피부가 편안하고,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포뮬라라서 저의 새로운 최애 파운데이션 팩트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남녀 구분없이 자연스러운 내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8가지 쉐이드로 출시되는 이번 맥의 신제품은 밝은 피부 톤부터 건강한 피부 톤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크림 형태의 포뮬라가 가볍고 파우더리하게 피부에 셋팅되어 편안하고 건조함없이 하루 종일 보송하게 픽스된다. 또한, 특수 코팅 피그먼트로 균일하고 뭉침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외부 자극에 덜 묻어나고, 땀과 습기에 강해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를 연출해 준다.

김혜림 맥 콜리아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는 마치 가볍게 필터를 씌운 듯하게 피부를 커버하면서도 피부에 부드럽고 편안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서 "내장된 스폰지를 사용하면 빠르고 편하게 블러 커버를 완성할 수 있으며, 맥의 픽스 플러스를 170S 브러시에 가볍게 뿌려준 후, 함께 블랜딩 하면 피부에 윤기와 광채가 더욱 살아나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의 가장 큰 장점”  라고 소개했다.

신제품 맥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는 4월 26일 맥 공식 온라인 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고, 30일부터 전국 맥 코스메틱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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