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14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화 한포기에서 무려 1503송이의 국화꽃을 피우는 ‘다륜대작(多輪大作)’을 감상할 수 있다. 다륜대작은 2009년 1315송이의 꽃을 피워 세계최대 국화작품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이외에도 10만여점의 국화로 만든 300여개 국화 모형작이 7개 주제를 갖고 이야기 형식으로 전시된다.
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14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화 한포기에서 무려 1503송이의 국화꽃을 피우는 ‘다륜대작(多輪大作)’을 감상할 수 있다. 다륜대작은 2009년 1315송이의 꽃을 피워 세계최대 국화작품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이외에도 10만여점의 국화로 만든 300여개 국화 모형작이 7개 주제를 갖고 이야기 형식으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