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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트레이스 유>그리스 신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다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10.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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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락 클럽 ‘드바이’를 힘겹게 운영하는 기타리스트이자 전 보컬 우빈과 드바이의 메인보컬 본하. 매일 클럽을 찾아오는 한 미스터리한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긴 본하는 여성에게 만나자는 쪽지를 남기지만 여자는 오지 않는다. 떠나간 여인을 잊지 못한 본하는 결국 약물에 손을 대고 우빈과 갈등을 빚는데….

수많은 뮤지컬 마니아를 중독시킨 뮤지컬 <트레이스 유>가 돌아온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명동예술극장에서 주관한 공연예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12 창작팩토리’ 대본공모에서 뮤지컬대본공모상을 수상, 우수작품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2012년 프리뷰 공연 단 26회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013년 공연된 초연에서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 객석점유율 90%를 웃돌며 ‘회전문’ 관객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특히 이 작품은 보통의 뮤지컬 무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라이브 밴드의 강렬한 락 사운드와 그에 맞춰 무대를 휘젓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모습, 상반된 두 캐릭터의 갈등과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 치밀한 연출이 더해져 더 강렬한 진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시: ~11월28일

■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장소: 백암아트홀

■가격: 4만4천원~6만6천원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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