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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인천 영종도에 통합 물류센터 오픈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9.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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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새로운 물류 센터를 오픈하면서 재고보관의 효율성과 상품 배송의 회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최근 인천 영종도에 약 1447평(4782.7m2) 규모의 물류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물류 센터에는 약 3000 팔레트의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물류 보관 설비를 구축했다. 여기에 항온항습실을 설치해 온도와 습기에 민감한 제품을 출고 전까지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또한 출고용 박스를 자동으로 제작해주는 전자동 제함기와, 체인 드라이브 롤러 컨베이어, 자동 테이핑 시스템 등 자동화된 설비 라인을 구축하여 단순 작업을 한층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피엠은 물류 센터에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 검수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는, 박스 상단과 운송장이 부착된 옆면을 동시에 촬영해서, 각 운송장에 따라 박스 내에 제품들이 정확히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여기에는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검수 장비에 학습 데이터가 누적되면, 제품이 잘못 들어있거나, 상자가 비어 있는 경우 신호를 보내고 해당 박스를 자동으로 별도의 컨베이어 벨트로 이동시키게 된다.

모든 FitLine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으로, 독일에서 생산되어 우리나라 인천공항으로 항공 운송된다.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피엠인터내셔널 그룹 내에서 독일을 제외하고, 해외에 진출한 국가 중 최대 규모의 첨단 물류 기지를 확보했다"면서 "이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확보하여, 2개월 이상 여유 재고 물량을 유지하면서 국내 고객과 사업자분들께 더 빠르고, 정확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피엠인터내셔널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더 많은 성장을 창출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면서 "물류 창고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비즈니스 개발을 지원해 고객 및 파트너분들께 훨씬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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