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속함에 따라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유지를 발표한 지난 8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폐업한 상점들로 인해 명동의 골목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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