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대표이사 김선명, 이천용)는 굿모닝월드 공식후원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공희용(25‧전북은행) 선수가 2020년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과 한 조를 이뤄 여자 복식조로 출전한 공희용은 지난 8월 2일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조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희용, 김소영 선수의 메달은 도쿄올림픽 한국 배드민턴 참가 선수 중 유일하다.

도쿄올림픽 참가 직전 전지훈련장에서 만난 공희용은 “운동량이 많아 피로가 쌓이고 체력적으로 부담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큐를 섭취하고부터 피로도 덜하고 몸도 가벼워져 체력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쿄올림픽에 가서도 실큐 아미노산을 꼭 챙겨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월드 관계자는 “전지훈련장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공희용 선수가 ‘실큐 먹고 꼭 메달을 따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공희용은 굿모닝월드와 스폰서 협약을 맺고 실큐 아미노산 프리미엄 플러스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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