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2021 도쿄올림픽 인도팀의 ‘공식 영양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도쿄올림에는 100여명의 선수와 선수단이 참여한다.

에이제이 칸나(Ajay Khanna)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부사장 겸 인도책임자는 “스포츠 영양 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회사로서 전 세계의 팀 및 운동선수와 성공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우리는 인도팀을 지원하는 영양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스포츠 영양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전문성을 팀에 제공하기를 기대하며 그들이 도쿄 2021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라지브 메타(Rajeev Mehta) 인도 올림픽 협회(IOA) 사무총장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운동선수의 특정 영양 요구 사항을 핵심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팀 인디아의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허벌라이프 뉴트리션과 인도 올림픽 협회 간의 시너지는 과학 기반 영양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기력과 웰빙을 최적화하는 스포츠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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