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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슈머’ 위한 착한 뷰티 친환경 소비자 급증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1.07.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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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게 되면서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도 높아져 환경 보호를 위해 행동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나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라이프를 실천하는 그린슈머(greensumer)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에 뷰티업계 또한 불필요한 과대 포장은 줄이고 제품의 패키지에 친환경 적용은 물론 비건, 유기농 제품을 출시하는 등 그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지속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착한 뷰티를 선호하고 있다.

국내산 제철 유기농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시오리스는 론칭 때부터 국내 환경 보호단체인 ‘녹색연합’에 정기 후원을 해온 것과 더불어 세계적 환경 보호 단체 ‘1% for the Planet’에 비즈니스 멤버로 가입해 연 매출의 1% 기부를 약속했다. 특히 올해 초 출시된 ‘마이 퍼스트 에세너™’는 단 14개의 선별된 원료를 바탕으로, 화학적 용매제 없이 그대로 증류 추출한 전남 유기농 녹차수를 40%가까이 함유한 미니멀 진정 케어 제품. 한 병당 1,000원씩 생명의 숲에 기부되고 있으며 수분리성 접착식 라벨을 적용해 물에 잘 녹아 쉽게 분리되고 접착제가 병에 잔존하지 않아 재활용이 용이하다.

요즘의 고체 비누는 단순한 클렌징 용도를 넘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내추럴&오가닉 브랜드 유랑의 ‘트러블 슈터’는 유기농 오일 64%를 함유한 수제 비누로 어성초, 자소엽, 티트리잎 오일을 배합해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유랑의 비누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 합성향을 배제하고 100% 테라피 등급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리얼 내추럴 오가닉 존을 지향하는 닥터올가는 매일 사용하는 샴푸에 친환경 용기를 적용했다. 닥터올가의 ‘다시마 트리플케어 탈모 증상 완화 샴푸’는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100% 페트 용기 및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에코 펌프를 적 용하고 화학 본드를 사용하지 않은 절취선이 있는 쉬링크 라벨을 사용해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했다.

성분 또한 다시마 추출물,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베이스로 한 pH밸런스 샴푸로 식물 유래 계면 활성 성분 사용은 물론 탈락 모발수 23% 개선 및 두피 혈행 35% 개선 등 6가지 탈모 완화 기능을 임상으로 입증받아 탈모 케어에 도움을 준다. NEXT%20%ec%ab%91%ed%91%9c.EPS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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