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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때문에 심해지는 여드름, 간편하게 관리한다”셀프’ 여드름 관리 돕는 다양한 뷰티 제품 눈길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5.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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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의 착용도 길어짐에 따라 여드름, 뾰루지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마스크 착용하는 동안 생기는 땀, 노폐물로 인해 여드름 발생이 심하자 ‘마스크네(마스크+여드름을 뜻하는 단어 아크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피부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설문조사 플랫폼에 따르면 20~34세 성인 2000명 중 63.8%(1277명)가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 트러블(뾰루지, 여드름 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 직장인 이혜리(29세) 씨는 "출퇴근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항상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조금 생기고 있었는데 점점 오르는 기온 때문에 마스크 안에 차는 습기로 인해 여드름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며 "병원, 피부 관리샵 등을 방문하기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여드름 관리를 할 수 있는 뷰티 용품들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스스로 간편하게 여드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지쿱 ‘클리네(CLEANE)’는 여드름 치료 의료기기로 블루라이트 470nm 에너지와 열 충격(Thermal Shock) 등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여드름 개선 효과 평가 시험(클리네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여드름 홍반이나 농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식약처로부터 공식적으로 2등급 여드름 치료기로 인정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으로 초기진행 여드름은 물론 화농성 여드름도 관리할 수 있으며,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도 사용 가능해 잦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립스틱만 한 크기로 제작돼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든 여드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여드름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여드름 패치 제품도 있다. 카미케어 ‘여드름 패치’는 외부 오염물질을 차단해 트러블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우수한 접착력과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돼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여드름 패치 제품이다.

특히 물, 먼지,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해 빠른 치유를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함유됐으며, 상처 커버력이 높아 붙인 상태로 그 위에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패치 종류의 크기는 8, 10, 12mm로 총 3가지로 여드름 크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혼합형 제품은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도록 알미늄 지퍼백으로 포장했다.

트러블, 지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된 세럼과 폼 클렌저도 있다. 아토뮤(ATOMU)는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아크리스(ACLIS)’ 라인을 선보였다. ‘아크리스 세럼’은 임상 시험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확인받았으며, 약모밀추출물·병풀추출물 등 피부 진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성분도 다량 함유됐다.

‘아크리스 폼’은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을 사용한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또한, 당김 없는 세안을 위해 독보적인 특허 성분을 담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점점 따듯해지는 날씨에 습해지는 마스크 내부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면서 간편하게 여드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여드름 관리 기기, 패치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여드름 관리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만큼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으로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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