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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에 지친 부모님의 건강 증진 돕는 ‘어버이날’ 선물 눈길간편하게 ‘먹는’ 건강기능식품부터 집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건강 용품까지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4.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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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며 부모님께 드릴 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어버이날 선물로는 주로 현금, 한우, 화장품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면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선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이베이코리아가 발표한 가정의 달 인기 품목에 따르면,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건강·의료용품 판매량이 170% 이상 증가하는 등 건강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지친 부모님의 건강을 더욱 신경 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부모님 건강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 증진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 가벼운 ‘섭취’로 건강 챙기기 

지쿱의 ‘제너럴 밸런스 데커신’은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노화 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인 판단력, 문제해결 능력, 기억력 문제 등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인 참당귀가 주원료로 함유돼 있다. 참당귀의 다양한 유효성분 중 ‘데커신(Decursin)’ 성분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에 담긴 참당귀추출분말은 4주간의 독성시험을 거쳐 추출한 성분이며, 부형제나 합성향료 같은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참당귀뿐만 아니라 은행잎추출물, 비타민D, 코엔자임Q10 등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해 평소 기억력 향상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또 다른 신체 증상 중 하나로 ‘근감소증’이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2명 중 1명의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근감소증은 각종 노인성 질환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꾸준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이에 단백질 제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중 자연 방목한 젖소의 초유 중 24시간 이내에 착유한 고단백 초유를 담은 제품이 있다. 

롯데제과 헬스원의 ‘초유프로틴365’는 동물성, 식물성 초유 단백질을 골고루 섞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식품으로, 프랑스 유가공 전문업체 인그리디아에서 최고 등급 품질을 인증받은 원료만 사용됐다. 초유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 살균 공법을 활용했으며 단백질은 물론 칼슘, 비타민C, 비타민B6 등의 부원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 간편한 ‘사용’으로 건강 챙기기 

활동량이 적은 내부 활동에 체온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바디케어 기기도 있다. 셀리턴 ‘웨어로즈’는 겉 피부만 따뜻하게 하는 제품들과 달리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통한 복사열을 몸속 깊이 전달해주며 원적외선 패드와 260개의 LED가 교차 배치돼 있는 ‘듀얼 파워 시스템’으로 면역력 관리의 기본인 적정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엉덩이가 닿는 본체가 분리형 Y패드로 구성돼 있으며, 과열방지센서가 부착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최근 스마트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된 척추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를 선보였다. 세라젬은 특허기술인 척추 길이, 굴곡도, 하중 인식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춰 마사지 기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업다운 내부 발열 도자로 척추 굴곡도에 맞춘 밀착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업그레이드되어 나온 ‘세라젬V4’에는 마사지 기능뿐만 아니라 복부진동도자, 블루투스 스피커, 음성안내, 원격 컨트롤 및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업계 관계자는 “줄지 않는 코로나 확산세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부모님들을 위해 이번 어버이날에는 집에서 생활하면서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고려한 선물을 챙겨 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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