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전문성 바탕으로 글로벌 1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에 4년 연속 자리매김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뉴스킨’이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하는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유로모니터는 전 세계 수천 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분석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최근 스킨케어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중 뉴스킨은 독자적 기술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글로벌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선정됐다.

뉴스킨은 지난 2001년 갈바닉 스파 시스템을 출시한 이후 에이지락 미, 에이지락 루미스파, 에이지락 부스트 등 혁신적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또한 독자적인 유효성분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바이스 전용 제품들을 출시하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라이언 나피어스키 뉴스킨 글로벌 본사 엔터프라이즈 사장은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을 통해 선보이는 뉴스킨의 과학적 전문성은 어떤 브랜드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뉴스킨만의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사용자 개인을 고려한 사용 경험을 제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