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스클리닉’ 천연치약 시선집중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개인위생 및 면역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종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접촉 및 호흡기를 통한 감염경로가 알려짐에 따라 마스크와 비누, 손소독제 사용과 함께 입안으로 들어오는 세균의 살균 및 구강 항균과 구강 면역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생활은 일상화됐다.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으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본인의 입 냄새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흔히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껌이나 캔디, 구강청결제 등을 사용하지만 일시적인 청량감을 주는데 그친다. 오히려 더 큰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구강청결제인 가글액의 사용 역시 구강 건조증의 등의 우려가 있어 하루 2회 이상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깨끗이 헹궈내지 않은 구강청결제 잔여물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입 냄새의 원인 700여종, 2억마리 세균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입 냄새의 원인으로 약 700여종, 2억마리 이상의 입 속 세균의 활동을 꼽는다. 이들 세균은 양치 후 약 3~4시간이면 원래의 숫자로 회복된다. 이 세균들은 구강 내 음식물 찌꺼기, 침, 구강점막 등의 잔여물을 먹고 분해, 배출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부산물인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황화합물은 90%이상의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가 불쾌해하는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강한 입 냄새일수록 세균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증거이므로 구강 면역과 구강 건강의 적신호로 보는 것이 맞다. 또한 입 안을 텁텁하게 하고, 치아 표면 및 잇몸 사이에 누렇고 꺼칠한 세균막인 플라크를 만들기도 한다.

특히, 입안 세균의 활발한 활동은 냄새뿐 만 아니라 치태와 치석을 만들며 시리고, 붓고, 피나고, 아픈 잇몸병의 원인이기도 하다. 일상 활동을 하는 낮에는 양치나 껌, 가글 등으로 입안 세균을 제거하거나 활동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으나, 수면 중에는 더 활발해지는 세균의 공격에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아침에는 유난히 침이 끈적이고 텁텁함이 심하며, 입 냄새도 강해진다. 심지어 잇몸이 붓고, 양치 시 피가 나기도 한다.

입 속 세균 근원 제거하는 ‘원투스클리닉’

이러한 입 냄새와 구강건강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특별한 기능과 효과가 검증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양치만으로도 이 모든 불편을 줄이거나 해소 시킬 수 있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최근 ㈜시원메디컬에서 출시된 ‘원투스클리닉’ 천연치약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치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입 냄새 제거와 구강건강을 위해서 치약이 가져야 하는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천연계면활성제는 당연히 사용해야 하며 첨가되는 성분 또한 자연유래 일 것. 둘째, 불소, 인공향료, 타르색소, 합성 방부제 등의 논란 성분 없는 것. 셋째, 거품이 부드럽고 풍부하여 양치에 불편함이 없을 것. 넷째, 양치 후 입 안의 항균 유지력 즉, 개운함의 지속이 6시간 이상인 것. 다섯째, 양치 시 사용하는 칫솔에 치약의 잔여물이 남지 않는 친수성을 가지고 있는 것 등이다. ‘원투스클리닉’ 천연치약은 이러한 요소를 전부 만족시키는 치약으로 큰 인기를 글고 있다. 치약하나만으로 많은 입 속 트러블을 제거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美 FDA 등록…유해균 99.9% 사멸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미국 FDA OTC Drug에 등록되어 안정성과 효능이 한 번 더 입증된 고기능성 천연치약이라는 점에서 더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원투스클리닉’을 판매하고 있는 ㈜시원메디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의 치약과는 다른 독자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성분으로 치약이 가져야 하는 모든 요건을 갖춘는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국내외의 검증기관을 통해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자연 유래 원료를 배합하고 숙성하는 독자적인 조제 기술로 양치 후 강력한 항균막(치면코팅막)을 형성하고, 6~8시간 이상 오래 유지시키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강력하고 오래 유지되는 항균막은 일과 시간 중은 물론, 수면 중에도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입안을 보호함으로써 단순한 양치만으로도 드라마틱한 입안 컨디션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단 한번의 양치에도 하루 종일 매끈한 치아와 더불어 입안의 개운함은 물론, 즉각적인 구취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치아를 희고 튼튼하게 하고 치은, 치주염, 구내염 등의 예방, 잇몸의 통증 감소 및 증상의 개선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또한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지난 1월 국내 시험전문기관 KATR에서 실시한 박테리아(세균) 시험에서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 그리고 치은-치주염 등을 일으키는 잇몸병 원인균인 진지랄리스균은 물론 폐렴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류까지 접촉만으로 99.9% 사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을 성공함으로써 독특한 기능성 효과와 함께 전문기관의 객관적 성적서까지 보유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다.

㈜시원메디컬 마케팅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양치로도 실제 체험되는 효과’를 앞세워 입 냄새 제거 전문 및 잇몸 관리, 암환자 선물용 천연치약으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원메디컬의 무불소 천연성분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인터넷 오픈마켓과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투스클리닉’ 치약에 대한 문의는 ㈜시원메디컬 홈페이지(www. C-one153.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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