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성탄절인 12월 25일 서울 명동 거리.
코로나19 방역 2.0 단계의 지금 명동과는 천양지차(天壤之差)다.
사진 속 모습이 신축년(辛丑年) 2021년 연말 유통가의 모습이 되길 기원한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지난 2019년 성탄절인 12월 25일 서울 명동 거리.
코로나19 방역 2.0 단계의 지금 명동과는 천양지차(天壤之差)다.
사진 속 모습이 신축년(辛丑年) 2021년 연말 유통가의 모습이 되길 기원한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