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된 미생물 제재는 친환경 퇴비로도 재사용 가능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이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1위 제품 ‘린클’ 100대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린클’ 100대 한정 판매 이벤트는 꾸준히 대두되고 있는 환경 오염 문제를 고려해 실생활 속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린클’ 제품은 특허 받은 미생물을 배양해 24시간 내 음식물을 분해하는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다. 쓰레기 감량에 사용되는 미생물 제재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견디는 고세균류로 구성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퇴비로도 재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악취와 세균이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4중 UV-C 필터와 챔버 시스템을 장착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쿱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한정 판매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친환경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관련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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