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패션·잡화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센스있는 선물’ 제안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기프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에 연인을 위한 선물로 고심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얼리, 패션, 식음료 등 여심을 잡을 수 있는 기프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먼저 미니골드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기존 33만 8000원인 커플링을 29만 8000원에 판매하고 기존 4만 9800원인 귀걸이는 3만 9800원으로 할인한다. 또 팔찌는 11만 9000원에서 9만 9800원으로 세일 판매한다. OST에서는 스타일스튜디오 목걸이의 각체인 로즈골드는 1만원, 미니나비팬던트 골드는 1만원, 서브큐빅팬던트 로즈골드는 5000원에, 스타일스튜디오 귀걸이 진주 원터치 오링과 진주드롭참, 진주롱드롭참을 7000원에 판매한다. 액센트에서는 레이어드링을 7900원부터, 귀걸이는 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여성복 브랜드에서는 봄을 맞아 화사한 신상품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리스트는 데일리룩으로 매칭하기 좋은 트렌드 아이템인 봄신상 트렌치코트를 7만 9900원, 자켓은 7만 9900원, 스커트는 3만 9900원으로 판매한다. SOUP는 트렌치코트를 12만 9000원부터, 블라우스는 5만 9000원부터, 봄 신상 세일로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에탐은 12만원 이상 구매 시 머그컵을 증정하고 원더브라는 최대 50% 세일, 에블린은 최대 40% 할인한다.

아트박스에서는 선물용으로 좋은 초콜릿과 캔디로 눈길을 끈다. 페레로로쉐 콜렉션T24는 2만원, 길리안 오퍼스·라트러플리나는 9200원, 허쉬 키세스 아이코닉 쿠키앤크림·다크·아몬드·밀크는 3200원에 내놓는다.

베이커리 및 식음 브랜드는 달콤한 시즌한정 디저트를 선보이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위니비니는 오는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백미당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생딸기 화이트 초콜릿아이스크림을 구매 시 손거울을 증정하고, 유기농 우유가 든 초코 아이스크림과 생초콜릿 16피스 세트를 기존 2만 38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기간 한정 세일한다. 도레도레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미니케이크 3종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1+1 행사한다. 마호가니는 오는 31일까지 화이트데이 신메뉴 딸기패스츄리와 오레오컵티라미수, 컵티라미수를 판매한다.

윤강열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인기 기프트 상품들을 모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로맨틱하고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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