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아카데미에서 시상식 진행…최고직급 임페리얼마스터도 탄생

애터미가 한국유통법학회에서 시상하는 유통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애터미는 지난 3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석세스아카데미에서 1만5000여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유통법학회(회장 최영홍)가 주관하는 ‘2018 유통혁신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영홍 한국유통법학회 회장은 “애터미는 유명 대형유통업체들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미흡하고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유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예상된다”며 “이번 유통혁신대상을 계기로 애터미가 다단계판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수상소감으로 “이번 수상은 애터미가 유통기업임을 학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애터미는 글로벌 유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통법학회는 지난 2017년부터 작년부터 가장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기업을 선정하여 유통혁신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애터미는 동종 업계에서 최상위권의 매출신장과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유통관련 법령과 제도개선, 산학간 협력 및 소통, 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및 지속적인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2018년도 유통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날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새로운 임페리얼마스터도 탄생했다. 새롭게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한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내가 알고 있는 한 애터미는 가장 완벽한 다단계판매 기업”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애터미를 알고 애터미에 합류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는 회원 모두의 성공을 위해 모든 회원이 함께 손잡고 달려가는 기업”이라며 “지구촌 모든 곳에서 성공자가 탄생하는 그날까지 애터미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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