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상조(대표 김형진, 이하 ‘예다함’)가 지난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W호텔에서 열린 ‘2017 국제비즈니스대상 (2017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상조업계 최초로 사회공헌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부문의 국제상인 스티비어워즈(The Stevie Awards)의 7개 개별상 중 하나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1년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프리미엄 국제대회이다.
이에 예다함은 공유가치창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2017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주요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사업인 ‘사랑[愛]다함’ 프로젝트로 ‘기업·조직’ 부문 ‘올해의 최우수 기업 사회 공헌 프로그램’ 카테고리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김형진 예다함 대표는 “이번 국제비즈니스대상 수상은 기업의 단순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나눔 경영의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착한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고객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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