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움인터내셔널이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네리움인터내셔널은 올해 4분기에 호주에서 사업을 열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사무실은 호주 남쪽 애들레이드에 위치하게 되며 안티 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제프 올슨(Jeff Olson) 네리움인터내셔널 설립자 겸 CEO는 “호주에서의 사업 시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주는 글로벌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부문과 다단계판매 업계 모두의 번영을위한 시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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