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 써내려 갈 것

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 성호종)은 지난 20일 경기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성호종 대표이사는 2003년 앤알커뮤니케이션에 입사해 전산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성호종 대표이사는 “본사의 운영에 따라 움직이는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회원과의 쌍방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업 활동 지원과 회원 서비스 만족을 꾀하며, 회사와 회원의 동반 성장을 통한 매출성장을 통해 17년의 역사가 아닌 앞으로의 17년을 나아갈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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