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의 과학적 전문성, 국제 약리학 세미나에서 공유해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의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ce Officer) 댄 구블러(Dan Gubler) 박사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약리학·임상약학 국제 세미나(International Seminar on Pharmacology and Clinical Pharmacy, ISPCP)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구블러 박사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올해 세미나 주제인 ‘신약 개발과 임상 적용에서의 분자 약리학적 최신 동향(Current Trend of Molecular Pharmacology in The Drug Development and Clinical Use)’를 발표했다. 또한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거나 연구 중인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비롯해 임상 연구, 생리활성 연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했다.

구블러 박사는 “과학적 발전과 우수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업계에서 명망 높은 ISPCP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아 유니시티의 앞서가는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공유할 수 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연구 활동을 지속해 과학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PCP는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학술세미나로 약리학 및 임상약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나 혁신적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인물을 연사로 초청한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