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중요성과 국가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져

사단법인월드피스자유연합(이사장 안재철, 이하 월드피스자유연합)이 지난 8월 13일~15일 광복 71주년을 맞아 월드피스자유연합 경남협회, 창원시 마산창동통합상가상인회 주최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거리에서 ‘1945년 해방 이후의 사진전’,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국 국기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월드피스자유연합은 지역 주민들과 젊은 세대에게 나라의 중요성과 국가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자유와 평화의 중요성의 의미를 교육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국가가 67개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자료를 연구·조사·발굴해 영국 기네스북에서 세계최고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안재철 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은 그동안 6.25전쟁 사진전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국 국기 전시를 국내외적으로 4500여 회 이상 전시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