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글로벌네트워크(Wor(l)d Global Network)가 태국에 진출했다. 월드글로벌네트워크의 11번째 진출국인 태국에서의 공식 개막식은 회사의 최고 경영진들과 지역 최고 리더들과 함께 참석해 리본커팅 행사로 진행됐다.
월드글로벌네트워크 관계자는 “2달에 걸친 노력으로 전 세계 11번째 오피스는 오픈하는 놀라운 목표를 달성했다”며 “다음으로 서울, 홍콩, 하노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월드글로벌네트워크의 태국 오피스는 약 1000제곱미터 규모로 도시상업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선타워빌딩 39층에 위치했다.
오피스에는 2개의 회의실과 제품을 픽업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및 일대일 회의실, 경영관리와 운영직원 전용의 거대한 공공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편, 이번 태국 오피스 오픈에 앞서 안토이오 데로사 월드글로벌네트워크 아시아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지난 7월16일 디스트리뷰터들과 첫 미팅을 가지며 태국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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