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총 1만 3000여 건의 작품 중 선정

주네스가 2016년 ‘제 37회 텔리 어워드’에서 7건의 영상 프로젝트에 대해 총 10개의 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식에서 주네스는 ‘주네스 라이프(Life with Jeunesse)’ 영상을 통해 촬영 및 영화예술 부문의 실버상을 수여했다.

이번 텔리 어워드에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총 1만 3000여 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실버 어워드는 전체 출품된 작품 증 10% 미만에만 주어지는 매우 영예로운 상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텔리 어워드는 최상의 영상과 영화에 대한 수상으로 글로벌 기업 및 전 세계 유수의 영상제작회사 및 광고 에이전시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주네스는 지난 3년 동안 총 41개의 텔리 어워드를 수상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스캇 루이스 주네스 최고비전책임자 겸 부회장은 “영상은 주네스 스토리를 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네스 사업자들을 트레이닝하는 훌륭한 툴”이라며 “금번 주네스의 텔리 어워드 수상이 세계 유수의 광고 에이전시 및 주요 방송 매체들과 함께 경합해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는 점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영상을 제작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 주네스 제작 팀에 진심 어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주네스는 텔리 어워드 촬영 및 영화예술 부문에서 ‘주네스 라이프’ 영상으로 실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식품 & 음료 광고 (니보 에너지) ▲광고 음악 (니보 에너지) ▲건강 & 웰니스 광고 (니보 에너지) ▲광고 이벤트 (엑스포 유나이트 티저) ▲광고 편집 부문 (엑스포 유나이트 티저) ▲비디오 그래픽 (6년의 기적 비디오) ▲비디오 트레이닝 (6가지 수입원 비디오) ▲브랜드 프로모션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영상) ▲비디오 인포메이션 (주네스 10억 달러 브랜드) 등 브론즈 9개 부문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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