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옥시레킷벤키저의 서울 여의도 한국본사
앞에서 항의집회와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239여명의 사망자와 수십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대참사에도 5년간 모르쇠로 일관했던 옥
시는 뒤늦게 공식사과를 했지만 사건을 의도적으로 무마시키려했던 정황이 포착, 강도 높은
불매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제공_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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