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식 신임 대표, 빅뱅2020 통해 일류 기업 도약 천명

제네시스퓨어코리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 ‘홀헬스(Whole Health)’를 장착하고 ‘빅뱅2020’ 비전의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지난 5월 9일 본사 대강당에서 홀 헬스를 알리는 글로벌 순회 강연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대근 제네시스퓨어 회장을 비롯해 바비 러브 제네시스퓨어 사장, 안재식 제네시스퓨어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상위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새로운 성장동력 ‘홀 헬스’
제네시스퓨어가 새로이 주창하는 홀 헬스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을 공급한다는 개념으로 지금까지 제네시스퓨어가 제공했던 최고의 제품과 기회를 강력한 플랫폼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바비 러브 제네시스퓨어 사장은 “홀 헬스가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제네시스퓨어는 홀 헬스를 중심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퓨어에 따르면 사람의 신체는 그 어떤 첨단기기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다. 일례로 사람 눈의 해상도는 최첨단 디지털카메라의 해상도보다 10배 가량 높으며 사람의 두뇌는 최고의 슈퍼컴퓨터보다도 우수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스마트폰 같은 첨단기기에 대한 관리는 잊어먹지 않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자신의 신체에 대한 관리는 종종 잊어버린다. 이에 제네시스퓨어는 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홀 헬스를 통해 신체 내외부는 물론 재정과 삶의 건강까지도 아우르는 총체적 건강관리를 제안하는 것이다.

홀 헬스 플랫폼에 따라 제네시스퓨어의 제품은 세가지 라인으로 재정렬 된다. 첫 번째는 우리 몸을 정화하고 비타민, 미네랄, 영양성분의 균형 잡힌 조합을 리빌드할 수 있는 ‘리브 퓨어 뉴트리션(Live PURE Nutrition)’으로 고윈을 비롯한 슈퍼후르츠 주스류와 리퀴드클렌즈, 데일리빌드 등의 제품이 이에 속한다. 두 번째로는 제네시스퓨어만의 독보적인 GPS(Genesis PURE Sports) 라인과 ENERGY 제품들로 구성된 ‘리브 퓨어 퍼포먼스(Live PURE Performance)’로 우리 몸에 활력을 깃들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유스리뉴Ⅱ프리미엄(Youth RenewⅡPremium)’ 등의 스킨케어 라인인 ‘리브 퓨어 뷰티(Live PURE Beauty)’가 있다.
그리고 이 세가지 라인의 제품을 통해 제네시스퓨어의 IBO들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인 ‘리브 퓨어 인디펜던스(Live PURE Independence)’가 있다.
‘리브 퓨어 인디펜던스’는 각 개인의 경제적 목적 달성을 위한 제네시스퓨어만의 유니크한 보상플랜이다.

빌리언달러 클럽 가입할 것
바비 러브 사장의 홀 헬스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된 안재식 신임 대표의 비전 및 마케팅 전략 발표가 있었다. 안재식 신임 대표는 ▲향후 5년간 5개 대륙의 주요 국가에 진출하는 등 시장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제네시스퓨어가 명실 공히 글로벌 기업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며 ▲제네시스퓨어 사업을 세대를 이으며 지속 가능한 가치 비즈니스로 정착시키고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안정적 매출 성장을 도모, 제네시스퓨어의 ‘빌리언달러클럽(Billion Dollar Club)’ 가입을 성사시킨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또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을 통한 선진 시스템 구축, 업무방식의 효율화를 위한 서비스 및 프로세스 개선, 가치 공유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그리고 이 세 가지를 통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와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선도한다는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안재식 대표는 “제네시스퓨어와는 초창기부터 깊은 인연을 맺어, 제네시스퓨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빅뱅2020 비전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가진바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대근 제네시스퓨어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정대근 회장은 제네시스퓨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홀 헬스’와 새로운 사령탑인 안재식 신임대표가 빅뱅2020 비전을 달성하게 해 줄 최고의 조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네시스퓨어의 목표는 모든 IBO가 성공하는 것”이라며 “홀 헬스는 여러분을 성공이라는 목적지로 태워갈 자동차이고 안재식 신임 대표는 그 자동차를 운전하는 최고의 드라이버”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