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21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고정 달러로 환산하면 2015년 1분기와 같은 2270만 달러로 집계 됐다.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액수로 전년 대비 30만 달러 감소한 3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지역 역시 고정 달러로 환산하면 2015년보다 오히려 늘어난 400만 달러가 된다. 미주지역의 매출액은 2015년 1분기 대비 11.6%, 액수로는 210만 달러 줄어든 1600만 달러에 그쳤다. 미주 지역에서는 신규 회원은 늘었으나 액티브 회원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