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비전과 시스템 발표

앤알커뮤니케이션이 2016년 새로운 변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모두의 성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열정을 담은 공식 슬로건 ‘Fighting for us’를 선보이며 지난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 NRC 석세스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날의 행사는 이세형 앤알커뮤니케이션 회장과 김진훈 앤알커뮤니케이션 대표 등과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잠실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먼저 1부에서는 웅장한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과 각종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컨벤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최고 직급자 핀 수여식 및 인증식이 진행됐다.
 
김진훈 앤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산업 전반이 침체돼 있음에도 회원직접판매는 매년 고속성장하며 그 어떠한 산업보다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지금 올 한해는 회원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경영과 새로운 정책으로 지금의 기회를 발판 삼아 더 큰 성공을 만들어가겠다”는 앞으로의 계획과 함께 이날의 주인공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세형 앤알커뮤니케이션 회장은 앤알커뮤니케이션이 직접운영하고 있는 해외어학센터 NVEC(NVoim English Corporation)가 위치한 필리핀에 올 하반기 진출과 원서버 글로벌 사업의 계획과 비전을 현장에서 발표해 회원들의 기대감이 섞인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2016 NRC 석세스 컨벤션’은 앤알커뮤니케이션이 지난 16년 동안 유지해왔던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며 올 한 해를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큰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지만 이날 공식행사에서 발표된 미래비전을 통해 향후 앤알커뮤니케이션이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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