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들의 노력에 보답하기위한 뜻 깊은 시간

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 김진훈)이 지난 4월 15부터 19일까지 3박 5일 동안 태국 파타야에서 ‘제 26회 NRC 드림투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 NRC 석세스 컨벤션은 영광의 무대에 오른 최고 직급자를 비롯해 프로모션 시상자 등 약 6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드림투어는 변화를 통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는 앤알커뮤니케이션의 2016년 상반기를 결산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준 회원들의 노력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진행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앤알커뮤니케이션 이세형 회장과 김진훈 대표는 “이제 더 큰 성공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만큼 파트너 사업자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이 중요하며 오늘의 드림투어가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생각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목표를 의지와 노력으로 이뤄내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앞으로 파트너 회원들의 성공까지 함께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주길 당부 드린다”며 각각 인사말을 통해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투어는 최고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해변에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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