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린다 새로운 사무실 오픈, 여행 프로그램 강화 등

올해 20주년을 맞은 모린다가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여행 프로그램 강화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먼저 미국 본사는 미국 유타주 아메리칸 포크에 모린다 캠퍼스를 건설해 이전을 마무리 했다. 또한 TruAge 오퍼레이팅 시스템, 타히티드림, 모린다 커뮤니티, 한정 판매 제품, AD 프로그램, 모린다 라이프 등 미래형 MLM사업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과 도구들을 기획, 이에 대한 전략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 전 세계를 5개 지역으로 나누어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한국 모린다도 사업자 공간을 리모델링하며 한국사업자의 활발한 사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린다가 새롭게 내놓은 사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새로운 전달 상대 만들기’, ‘인맥관리하기’ 등에 대한 시스템 제안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사업을 전개 할 수 있는 방법, 지속적 발전을 이룬 사업자들을 위하나 보상 강화다.

더불어 여행 프로그램은 다양한 단계로 체계적이게 꾸며졌다. 여행의 자격 요건 자체도 전년도 대비 성장이 자격 요건이다.

모린다의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은 전 세계를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연 2회, 해당 지역에서 인텐시브한 비즈니스 미팅 등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2017년 3월에는 비즈니스 활성화에 포커스를 맞춘‘비즈니스 서밋’ 시작된다. 전 세계의 모린다 사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업의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성취를 축하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은 미주에서 연1회 개최된다. 이와 함께 선장크루즈 여행과 모린다의 고향 타히티로 프라이빗 요트를 타고 타히티 섬들을 오가며 궁극의 럭셔리 여행도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매년 한 해의 모든 전략을 킥오프 하는 ‘파운더스 서클’ 행사가 진행된다. 파운더스 서클 행사는 2017년 1월 비버리 힐즈의 몬타지 리조트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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