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홍콩이 새로운 사무실을 오픈했다. 이튼 호텔(Eaton Hotel)에서 열린 새로운 사무실의 리본커팅식에는 마크 오슬러(Mark Ostler) 포라이프 CFO와 제니 빈(Jenny Bean) 포라이프 중화권 지역 책임자 등 포라이프의 경영진과 디스트리뷰터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홍콩 디스트리뷰터들의 직급인증식괴 디너 갈라도 함께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마크 오슬러 포라이프 CFO는 홍콩 시장의 성장과 향후의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 제니 빈 중화권 책임자는 “이번 새로운 사무실 오픈은 모든 디스트리뷰터들의 성공을 위한 랜드마크”라며 “포라이프는 과학과 성공, 그리고 서비스라는 세 가지 기둥이 떠받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