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인 ‘2016 팀 매나테크’의 후원선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선수는 프로야구선수 김강률(두산베어스), 펜싱 선수 김보명(한국체육대학교) 선수, 배구 선수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 배드민턴 선수 정정영(고양시청),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등이다.
 
매나테크가 운영하는 팀 매나테크로 선발된 선수들은 1년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앰브로토스, 비타민 무기질 함유 제품인 뉴트리베루스, 단백질 보충용 제품인 오소린 등 매나테크의 건강기능식품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팀 매나테크는 매나테크가 전 세계에 걸쳐 프로,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을 선발해 후원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나테크코리아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팀 매나테크를 통해 국내와 해외를 무대로 활약하는 대한민국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