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가 기분 좋게 2016년을 시작했다. 유사나코리아는 지난 1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6 유사나코리아 킥오프 셀러브레이션’을 개최하고 또 한번의 퀀텀점프를 예고했다. 이번 킥오프 셀러브레이션에는 3000여명의 유사나 디스트리뷰터들이 참석, 뻗어나가는 유사나의 기세를 대변했다. 유사나코리아는 지난해 4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올해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는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아시아태평양 컨벤션을 국내에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김충훈 지사장은 “지난 2015년 유사나가 많이 성장했고 그 성장의 주인공은 여기 계신 디스트리뷰터 여러분”이라며 “내년에는 5000명 이상의 디스트리뷰터가 모인 가운데 킥오프 행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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