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의 성장과 ‘Step by Step’ 비전 함께 나눠

유니시티코리아(대표 록키 스마트)는 지난 9일 일산 KINTEX 제1전시관 3·4·5홀에서 ‘2016 유니시티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2016 유니시티 코리아 컨벤션에는 스튜어트 휴즈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회장, 크리스토퍼 김 총괄 사장, 바비 김 북아시아 부사장 외 지난 한 해 유니시티의 성장을 이끈 국내외 10000여명 이상의 바이오스 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스토퍼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총괄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바이오스 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분들의 소망과 열정이 유니시티 성장의 중심에 한국이 서게 된 원동력”이라며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었다”고 말했다.
 
바비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북아시아 부사장은 “이번 ‘2016 유니시티 코리아 컨벤션’의 주제는 ‘Step by Step’”이라며 “다이아몬드로 가는 한 단계, 한 단계가 어렵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2016년 올 한 해 열정적으로 여러분들의 목표를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스 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함께할 2016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의 싱가포르 개최 일정과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관련 프로모션이 소개됐다. 마커스 탄 싱가포르 관광청 북아시아 국장도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싱가포르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장에는 유니시티의 다양한 제품들이 각 부스별로 전시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직급인증식에서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최고의 명예 직급인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를 달성한 박미주,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명예직급인 체어맨스 클럽 멤버로 승급한 김근형, 박옥선 & 정창교 더블다이아몬드, 김영옥&정수교, 이건석&김현미, 임은숙, 윤정희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프레지덴셜 루비, 프레지덴셜 디렉터 승급자가 예년보다 무려 2배 더 많이 배출하며 유니시티의 거침없는 성장력을 여지없이 들어냈다.

한편, 공식 행사 후 펼쳐진 블랙타이 만찬에서는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경매가 진행됐다. 스튜어트 휴즈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회장은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건강을 전파하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의 비영리재단인 MLB 재단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본인의 애장품인 유니시티 로고로 장식된 가죽자켓을 65000불(원화 7800만원 상당)로 다시 낙찰 받아 낙찰금을 기부했다. 토드 스미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의 탑리더의 애장품은 김온 사장에게 7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유니시티코리아가 동일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합산해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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