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은 시간, 아무리 바람이 쌀쌀해도 걷고 싶게 만드는 마법의 등이 청계천을 수놓는 빛초롱축제.
600여개의 등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를 잇는 물길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의 가을밤도 환하게 밝혔다.  사진제공_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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