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협찬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를 제작협찬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반영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으로  날씬한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변호사 ‘주은(신민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영호(소지섭)’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를 협찬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는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시하는 만큼 지속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단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드라마 내용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는 17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제공하며 제품에 포함된 분리 대두 단백질은 가장 순수하고 정제된 콩을 사용해 몸이 스스로 만들 수 없어 음식으로밖에 섭취할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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