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째 이어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 김진훈)은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꽃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꽃 나눔 활동은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꽃 화환을 쌀 화환으로 대체, 이를 통해 모아진 쌀을 어려운 이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앤알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0여 년째 이어져 오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얼마 전 성황리에 종료된 ‘창립 16주년 기념 컨벤션’에서 대내외 협력사로부터 전달받은 1130kg의 쌀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세상 복지센터’와 ‘해공노인복지관’에 각각 전달했다.

일회성이 아닌 10여 년 동안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앤알커뮤니케이션은 화려함 보다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언제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현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