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신제품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은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프로존 창립3주년 글로벌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벤션은 김봉준 아프로존 대표를 비롯해 일본, 태국, 미국 등의 아프로존 진출국 대표 등 사업자 5000여명이 입추의 여지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프로존이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허브레쥬메’를 출시를 발표했다.
에너지 존 포맨, 에너지 존 포우먼, 셀렌에이스 등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아프로존은 건강기능식품 영역까지 선점하며 매출의 다변화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에는 에메랄드 128명, 다이아몬드 72명, 더블다이아몬든 35명, 트리플다이아몬드 12명, 그린다이아몬든 4명 총 251팀의 신규 직급자를 배출하며 아프로존의 성장을 입증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대표는 “국내 경기 불황에도 아프로존은 3년 동안 꾸준히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 아프로존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혁신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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